血の池軟膏 血の池軟膏

지노이케 연고

아시아 태평양 전쟁 이전부터 이어져온 지노이케 지옥의 온천의 머드를 사용한 피부병에 좋은 약입니다. 상처에 약 대신 사용할 머드를 얻으러 오는 군인들이 찍힌 사진이 현존하고 있습니다. 오랜 역사를 지닌 지노이케 연고의 기록은 메이지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에는 조개 껍질에 머드를 담아서 판매했습니다. 지노이케 지옥원 내에서만 한정 판매되며, 단골 손님들이 많은 가장 잘 팔리는 상품입니다.

  • 머드를 뜨는 병사(육군병원)
  • 머드를 얻으러 온 육군병원(현 국립병원)의 군인
  • 마을 사람과 군인의 기념사진의 군인
  • 효능
  • 습진, 화상, 무좀, 갈라짐, 튼살, 백선, 두피 백선, 안창, 여드름, 치질 등. 가려움이나 살균에도 효과 있음.
  • 성분
  • 지노이케 지옥 광물성 머드 8g, 유황 4g, 목타르 4g, 황색 바셀린 6g(스테로이드 비사용)
  • 용법
  • 1일 2회 내지 3회 본 제품을 환부의 크기에 따라 적당량을 덜어 손으로 부드럽게 도포합니다. 연고는 적갈색이므로 옷 등에 물들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연고가 딱딱해진 경우에는 중탕으로 데워 주십시오.
  • 내용량
  • 22g
  • 가격
  • 1,500엔